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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강연/온라인 강연

[구름 강연] 시야가 넓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_ 김영재님 (LINE 기술임원) 후기 3편

구름에서 항상 궁금한 주제에 대한 강연이 올라와서 듣기로 했다. 대충 써서 오프라인 행사는 떨어졌다.

 

다시보기는 올라온다 하니 구름 유튜브를 구독해보자.

 

강연자님은 인터페이스, 프로세스, 캐퍼시티 라는 단어로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단어로 말하니 굉장히 와닿지 않는데, 나는 아래처럼 이해했다. 

-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읽을 때, 상대방이 만족할 수 있게 제공하자 (인터페이스)

- 단순히 개발의 효율이 아니라 나와 협력하는 모든 과정의 효율을 높이자 (프로세스)

-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용량을 키우자. (캐퍼시티)

 

강연은 각 주장에 대한 내용, 설득, 훈련과정 세 가지로 이루어져있다.

 

마지막으로, 캐퍼시티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캐퍼시티 : 꾸준히 하면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나의 용량을 키우자.

요즘 너무 성장에 집착하는 문화가 보인다한다.

 

강연자님은 성장이라는 애매한 부분에 집착하기 보다는 무언가를 꾸준히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용량 자체를 키워보자 전달해주신다.

 

그걸 통해서 작아도 천천히 무언가를 가꾸어 나간다는 경험을 하길 바라신다한다.

 

캐퍼시티 훈련

 

첫 번째로 알려주신 방법은 점진적으로 나의 용량을 키우는 것이다.

 

막 거창한 무언가를 할 필요도 없고, 천천히 매일 조금씩 하면 된다. 질리면 다른 걸 해도 된다. 뭘 하든 생각하는 시간을 점점 늘려나가는 것이다. 책임, 대화량, 코딩량 등 뭐든 천천히 늘려가자

 

두 번째는 모든 유저의 관점에서 말하며 유저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유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존중받는 대화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도, 존중받지 못하면 반영이 안 된다.

 

수치화와 언어화를 통해서 객관적인 장점을 통해서 상대를 설득해야한다.

 

하나의 주제도 꾸준히 전달해야한다. 강연자님은 7번 전달한다 하신다... 꾸준히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용량이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꾸준히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로 대화를 포기하면 안 된다.

 

결론

상대적으로 이 장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강연이었던 거 같다.

 

새로운 내용보다는 성장이라는 압박 문화에서 벗어나고, 협업을 위해서 노력하고 자신을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조언해주신 기분이였다.

 

그런데, 일 잘하는 건 기본이라 하셔서... 음... 쉽지 않다. 노력해야지...